평택외국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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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7일 평택캄보디아 공동체(대표:야완)에서 캄보디아 스와이리잉의 터널까잉 초등학교에 기부금 1,000달러를 전달했습니다.

캄보디아 스와이리잉 지역에 위치한 터널까잉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247명인 학교입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학교 건물이 무너졌는데 그 지역 사람의 기부금으로 교실 5개를 신축해서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1시간 30분을 걷거나 사정이 좋으면 40분 정도 자전거를 타고 매일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평택캄보디아공동체의 기부금으로는 학교 화장실을 짓게 됩니다.

화장실이 남,녀 한 개씩만 있어서 247명의 학생들이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평택캄보디아 공동체에서는 2018년 7월29일 진행된 평택외국인복지센터 여름캠프에서 이 학교의 사정을 알리고 여름캠프에 참가한 캄보디아 사람들의 도움으로 418,000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습니다. 또, 이런 소식을 접한 여러 캄보디아 사람들의 기부와 평택캄보디아 공동체의 회비로 기부금 1,000달러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평택외국인복지센터의 캄보디아 상담통역사 나크리 씨와 평택캄보디아 공동체의 전 대표 짠툰 씨, 그리고 사렛 씨가 학교로 직접 방문을 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만나고 1,000달러를 전달했습니다.

학교 화장실은 올해 안에 완성이 될 예정입니다.

평택외국인복지센터에는 평택네팔공동체, 평택미얀마공동체, 평택캄보디아공동체 등 나라별 공동체들이 있습니다.

평택네팔공동체, 평택미얀마공동체에서도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기부로 자국의 어려운 학생들과 이웃들을 돕는 활동들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공동체들의 자발적인 활동들을 기대합니다.38533768_2141071976116407_6204440130086764544_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