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외국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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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소개

평택외국인복지센터 소개

일요일 2017.06.28 16:45 조회 수 : 93

2000년 5월 어느 날, 평택 시내 변두리의 작은 식당에서 한국인 한 명과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한 명이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한국인과 이주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17년이 지난 지금 한 사람은 미국으로, 한 사람은 방글라데시로 가고 없지만, 수많은 이주민들의 든든한 친구로 자리잡은 평택외국인복지센터가 남았습니다.

다른 단체의 사무실을 빌려 한글교실을 시작하고, 10여 평의 사무실을 열고, 쉼터를 추가로 개설하고, 또 공간을 넓히고......

대책도 없이 필요에 따라 일을 벌려만 온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간의 활동은 무보수로 일해 온 실무자들과 자원활동가들, 후원인들, 그리고 나라별 이주민들의 자립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주 노동자 뿐만 아니라 결혼이주민과 자녀들에 대한 지원영역도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주민 문제의 특성상 한국 땅에 연고가 없는 이주민들은 한국민의 지원과 지지 없이는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점점 증가하는 이주민 관련 활동을 책임있게 수행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 5월에 처음 만났던 방글라데시인과 한국인은 다시 만날 것입니다.

처음 그랬던 것처럼 시혜를 베풀고 받는 관계가 아니라, 행복한 세상을 함께 꿈꾸는 사람들로.

지금 평택외국인복지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그들처럼 같은 꿈을 꾸고 있을 것입니다.

 

전화 : 031) 652 - 8855

팩스 : 031) 654 - 0965

메일 : ptmwc@hanmail.net

페이스북 : www. facebook.com / ptmwc8855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평택로 64번길 43 ( 평택동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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