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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7.10.12 16:43 조회 수 : 112
2017년 9월 30일 평택네팔공동체의 주최로 평택외국인복지센터에서 '더세인'이 열렸습니다.
'더세인'은 한국의 추석과 비슷한 네팔 최대의 명절로, 건강과 행운 등을 빌며 이마에는 빨간 색의 '띠까'를 찍고, 귀에는 보리새싹을 꽂습니다.
이 날 열린 '더세인' 축제에서도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네팔 분들께는 다시한 번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