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0. 평택네팔공동체가 우리 센터에서 네팔의 명절인 더세인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더세인'은 한국의 추석과 비슷한 네팔 최대의 명절로, 건강과 행운 등을 빌며 이마에는 빨간 색의 '띠까'를 찍고, 귀에는 보리새싹을 꽂습니다.

이 날도 서로서로에게 해피 더세인이라고 인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을!

해피 더세인!